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4만 3천 헥타르로 정하고,
벼의 비율을 줄이는 대신
과수와 채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전략품목 육성 지원사업과
과수 채소 전문단지 조성 등 38개 사업에
1천 6백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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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4-03-07 21:15:03 수정 2024-03-07 21:15:03 조회수 2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산물 인증 목표를
지난해와 같은 4만 3천 헥타르로 정하고,
벼의 비율을 줄이는 대신
과수와 채소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전략품목 육성 지원사업과
과수 채소 전문단지 조성 등 38개 사업에
1천 6백억 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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