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기업이
전남의 중소기업에 6백억 원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한
에너지위크 행사를 통해 사우디 대기업
알 코라예프 그룹이 전남의 태양열집열기
전문 기업에 600백억 원의 투자를 하기로
협의 했으며 오는 4월 나주에서 최종
수출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높은 국가나
전남 지역 유망 에너지기업을 선별해
에너지위크를 추진하고 해외수출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