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어제(29일)
전남지역 선거구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 것과 관련해
"서남권 의석수 지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은 자신의 SNS에
"전남 서남권 4억의 의석을 지켜냈다"며
"지난 몇 달, 선관위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
대개악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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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4-03-01 08:02:38 수정 2024-03-01 08:02:38 조회수 2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어제(29일)
전남지역 선거구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 것과 관련해
"서남권 의석수 지키기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의은 자신의 SNS에
"전남 서남권 4억의 의석을 지켜냈다"며
"지난 몇 달, 선관위가 제출한 선거구 획정
대개악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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