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 간만의 차로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3월 11일부터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봄의 시작, 신비의 바다에서'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진도 출신 가수 송가인씨의 공연과
바닷길 횃불 행진,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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