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시군과 연계해 발표한 출생수당 318 프로젝트
세부 시행계획을 잘 세워 전남에서부터
돌봄문화를 선도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정책회의에서
“시급한 저출생 시대, 출생수당 도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기반을
닦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국가에서도 출생수당을 지급하는게 맞는 만큼
적극적인 건의에 나서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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