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용진, 최일곤 예비후보는
오늘(20) 목포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후보에게 공정한 경쟁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후보는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에서 혁신적 도전과
시도 없이 민주당의 총선 승리도 없다"며
이번 총선에서 혁신적인 공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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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4-02-20 21:21:11 수정 2024-02-20 21:21:11 조회수 3
더불어민주당 문용진, 최일곤 예비후보는
오늘(20) 목포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후보에게 공정한 경쟁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후보는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에서 혁신적 도전과
시도 없이 민주당의 총선 승리도 없다"며
이번 총선에서 혁신적인 공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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