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약사회는 어제(17일)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광주 전남 행정 분리 이후
38년간 지속됐던 광주시약사회관의
더부살이를 끝내고, 올해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전남약사회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기석 전남약사회장은
또 비대면 진료와 관련된 배달앱 문제와
공공심야약국 활성화 등을
전국 16개 시도 약사회와 공동 추진하고,
전남 천4백여 약사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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