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전남에서도 비상진료대책본부가 가동됩니다.
전라남도는
집단휴진 기간 중 중중의료와 응급의료 등
필수 의료에 공백이 없도록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22개 시군과 유관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의료원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35곳과 응급의료시설 9곳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도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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