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 저녁 7시쯤
목포시 축복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여성의 집에 설치돼있던 홈캠을 확인한 결과
외부침입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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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기자 입력 2024-02-14 21:13:42 수정 2024-02-14 21:13:42 조회수 6
어제(13) 저녁 7시쯤
목포시 축복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여성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여성의 집에 설치돼있던 홈캠을 확인한 결과
외부침입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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