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배종호 예비후보는 오늘(14)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 시민경선"을 주장했습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입당원서 유출사건 책임의 정점에
김원이 의원이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 김 의원이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100% 시민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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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4-02-14 21:10:59 수정 2024-02-14 21:10:59 조회수 3
민주당 배종호 예비후보는 오늘(14)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0% 시민경선"을 주장했습니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입당원서 유출사건 책임의 정점에
김원이 의원이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 김 의원이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다며 공정성 확보를 위해
100% 시민경선을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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