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이 고향의 정을 듬뿍 느끼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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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지방소멸 위기 극복 원년'으로
선포한 전라남도가 다양한
인구 늘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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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철거된 전천후 실내 훈련장이 다시
만들어지지 않으면서
선수들이 훈련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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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5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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