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방문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특별 수송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전남 지역 여객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6% 증가한 11만 여명으로 예상됨에 따라
52개 항로에 여객선 3척을 추가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 여객선 운항 횟수를 늘려
76척의 여객선이 평소보다 202회 늘어난
2,468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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