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허위이력 논란에 휩싸인
하의도 천사상 조각가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사전 검증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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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에서 2톤이 넘는 철근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철근값 급등으로
공사장 자재를 노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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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공고한 전입시험 실시계획이
특정인의 채용을 염두한 시험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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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낙농과 양돈 등 축산농가의
사료 직거래 활성화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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