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다수인 목포시의회와
무소속인 시장 사이 현안마다
마찰을 일으키면서 소통 부족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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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되는 등
이상익 함평군수의 사법리스크가
2년 넘게 이어지면서 군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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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일 앞으로 다가온
제22대 총선 관련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후보자들도 유권자들도
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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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가장 중요한 지역 의대 신설 계획은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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