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지역 의대 신설'을
총선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전남권 의대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일자리가 없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나마 남은 청년들도
40%만 경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 군공항 문제에 대한 전남지사와
무안군수의 공식 회동이 설 연휴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청년들이
100명 넘게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아파트 전세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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