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임회면에 350억 원 규모의
'서정환 베이스볼 타운'이 조성됩니다.
진도군은 오늘(2)
서정환 전 기아타이거즈 감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6년까지
'진도 서정환 베이스볼타운'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진도 서정환 베이스볼 타운'은
진도 아리랑 관광단지 일원 11만 제곱미터에
국제 규격의 야구장 4면을 조성하고,
호텔과 글램핑장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3백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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