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식 보원엠앤피 대표이사가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포대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대불산단에서 조선업체를 운영하는
마광식 대표는 지난 2천5년 창립 이래
목포대 출신의 우수 인재들이 유입되면서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기회가 닿는 대로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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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4-02-01 08:02:39 수정 2024-02-01 08:02:39 조회수 17
마광식 보원엠앤피 대표이사가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목포대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대불산단에서 조선업체를 운영하는
마광식 대표는 지난 2천5년 창립 이래
목포대 출신의 우수 인재들이 유입되면서
회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기회가 닿는 대로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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