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관광지와 관광특구로 지정된 29곳 가운데
19곳이 지정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최신 관광 경향과 맞지 않아
관광객 발걸음이 뜸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가운데
노후 관광지 3곳을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 뒤 각각 20억 원을 투입해
시설 정비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새단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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