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인
'강진품애' 1호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입주한 30대 부부는
무안에서 수제쿠키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진에서는 음악학원을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진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농촌의 빈집을 정비해 5년과 7년 동안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예비 귀촌인에게 1만 원의 월세를
받는 정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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