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마련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1천 6백여 건,
1억 73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월부터 지정기부로 모인
해당 고향사랑기부금은
오는 2027년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의
심장충격기 등 의료기기 마련에 쓰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24-01-25 08:02:59 수정 2024-01-25 08:02:59 조회수 4
영암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의료기기 마련
고향사랑 지정기부로 1천 6백여 건,
1억 7300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1월부터 지정기부로 모인
해당 고향사랑기부금은
오는 2027년 개원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의
심장충격기 등 의료기기 마련에 쓰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