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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1.24

서일영 기자 입력 2024-01-24 08:10:10 수정 2024-01-24 08:10:10 조회수 1

영하권 한파에 많은 눈까지 내리며 

수도관 동파는 물론 시설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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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김 활성처리제보다 최대 10배 이상

효과가 좋은 제품 개발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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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기와 갈치의 어획량이 줄면서

소비자 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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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가 시작되면서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압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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