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심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총선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승남 국회의원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농어촌이 잘 사는 나라, 2027년 대선에서
승리해 다시 정권교체를 이뤄낼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22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문금주 예비후보도
고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29년의 공직 경험과 통찰, 지역과 중앙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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