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후보
공개 모집이 마감되면서 광주·전남에서도
공천 심사가 본격화됩니다.
광주·전남은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서구을을 제외한 17곳에 출마할
총선후보를 공모했는데,
선관위에 등록된 민주당 예비후보는 67명으로
대부분이 공모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현장 실사에 나서고, 후보자 적합도 조사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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