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인근 주민들이
변전소로 인한 피해 등을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송정리 인근 4개 마을 주민 60여 명은
20여년 전 지어진 한전 변전소에
최근 고압선로 등 전력시설이 또 들어서면서
건강상 피해와 경관권 훼손 우려가 크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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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4-01-19 20:43:01 수정 2024-01-19 20:43:01 조회수 21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 인근 주민들이
변전소로 인한 피해 등을 주장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송정리 인근 4개 마을 주민 60여 명은
20여년 전 지어진 한전 변전소에
최근 고압선로 등 전력시설이 또 들어서면서
건강상 피해와 경관권 훼손 우려가 크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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