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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로 어린이도 먹는 맞춤형 가공식품 개발

김진선 기자 입력 2024-01-18 08:03:39 수정 2024-01-18 08:03:39 조회수 2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전남의 대표 특화작목인 양파를 이용해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가공제품 구미젤리와 양파 캐러멜소스 등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구미젤리는

양파 전초로 만들어 항산화 효과가 있는 

쿼세틴이 다량 함유돼있으며, 소스류 제품인 

양파 캐러멜소스도 육류나 생선 요리의

잡내를 없애고 풍미를 깊게 해준다는

소비자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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