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지난 2019년 천사대교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퍼플섬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보라색 옷을 입고 퍼플섬을
1004번째 찾은 관광객에게
보라색 모자와 목도리, 우산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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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4-01-18 08:01:58 수정 2024-01-18 08:01:58 조회수 4
신안군은 지난 2019년 천사대교 개통 이후
지난해까지 1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퍼플섬을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은 올해
보라색 옷을 입고 퍼플섬을
1004번째 찾은 관광객에게
보라색 모자와 목도리, 우산 등
소정의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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