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백년 넘도록
5대째 김을 생산하는 집안이 화제입니다.
독자 브랜드 상품화에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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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와 홍도에서 목포를 오가던
항로가 갑작스럽게 축소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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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장에 대한 강진군의회의
불신임안이 철회됐지만 지역 정치권 내
파장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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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미분양 주택을 구매하면
세금을 더 부과하지 않는 등
정부의 미분양 대책에도 시장은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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