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폐합 위기에 놓인 학교들을 위해 

에듀택시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등하교를 도우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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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차선이 갑자기 줄어들어거나

바닥 유도선이 제대로 지워지지 않은 등

목포지역 운전자들의 혼선을 주는 도로들이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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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공식 철회됐습니다.

하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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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순천대가

강도 높은 혁신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