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가
전남을 '오래 머무르고 다시 찾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전략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 철 위원장 등 전남도의원들은
체코 관광청 산하기관인 프라하 PIS를 방문해
관광객 숙박일수를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관광지 정보에 대한
다양한 안내와 관광종사자 교육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전남도의원들은 최근
프랑스와 체코 등 유럽 관광선진지
4개국을 방문해 지역별 관광 정책과
지역소득 창출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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