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 정보통신 전시회인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서
전라남도는 1억 7천8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9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라남도는
전남관을 통해 지역 11개 기업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됐으며,
재생에너지100,
탄소제로, AI 기업 등이
특히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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