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기로 하고,
내일(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읍면 주민센터에서 신청 받습니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은
농어업*어촌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도입됐으며,
전남에서만 지난해 21만 명이
1천279억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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