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보건복지부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고금의원이 선정돼
다음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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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24-01-12 08:03:33 수정 2024-01-12 08:03:33 조회수 3
완도군은 보건복지부 ‘장기 요양 재택의료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고금의원이 선정돼
다음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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