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의 '민주당 의원 44% 전과자
발언'과 관련해 이 전 대표의 사과와
정계은퇴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기준대로 하면
김대중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근태 의장은
다 전과자"라며
"군부독재와 싸워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을
모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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