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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의원 , 이낙연 전 대표 사과와 정계은퇴 촉구

김윤 기자 입력 2024-01-10 21:12:14 수정 2024-01-10 21:12:14 조회수 0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의 '민주당 의원 44% 전과자 

발언'과 관련해 이 전 대표의 사과와 

정계은퇴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낙연 전 대표의 기준대로 하면 

김대중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근태 의장은 

다 전과자"라며 

"군부독재와 싸워 민주주의를 지켜온 국민을 

모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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