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미국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
전남관 운영과 수출 농산물 가공식품 공장
투자협약 등을 위해 내일(8일)부터 7박8일간
미국 순방길에 나섭니다.
김지사는 순방기간중인 오는 15일은
캐나다 노던 온타리오 의과대학을 방문해
두 대학이 협력해 단일 의과대학을 설립한
사례를 청취하고, 지역 의료인력
부족 문제에 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에서 전남도는 사상 처음으로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공동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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