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김선빈 선수와
총액 30억 원에 FA 계역을 체결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김선빈 선수와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30억원에 FA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기아에 입단한 김선빈 선수는
지난 2020년 1차 FA에 이어
두 번째 FA 계약을 체결해
오는 2026년까지 타이거즈에서 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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