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이
잇따라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염전을 일구는
신안군 도초면 김운산·최재심 부부가
사재를 털어 3천만 원의 장학금 전달했고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가 2천만 원,
신안군 요트협회에서도 5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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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4-01-05 08:06:13 수정 2024-01-05 08:06:13 조회수 7
신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이
잇따라 전달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염전을 일구는
신안군 도초면 김운산·최재심 부부가
사재를 털어 3천만 원의 장학금 전달했고
대창식품 정현택 대표가 2천만 원,
신안군 요트협회에서도 5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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