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장흥군 장동면의 한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운송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주행 중 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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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4-01-02 21:12:50 수정 2024-01-02 21:12:50 조회수 5
오늘 새벽 4시쯤
장흥군 장동면의 한 편도 2차로 도로를 달리던
시멘트 운송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나
출동한 119에 의해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주행 중 바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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