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는
목포역 신사옥에서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방송사가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순용 목포MBC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목포문화방송이 용당동 시대를
마감하고 목포역 시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적극 대응해
정확한 뉴스와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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