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이
지난해 운반선 14척을 계약해
11억 5천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대한조선은
15만톤 규모 원유운반선 13척과
석유제품 운반선 1척을 수주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수주 잔량은 23척에
21억3천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대한조선은 올해 고부가가치 선종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며,
암모니아 운반선 등 가스운반선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검토 작업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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