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을 비롯해 호남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1년 사이에 20%이상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으로
호남권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취업자는
6만 8천여 명으로, 1년 전 5만 6천 명보다
21%인 만 2천 명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면서
비전문 취업과 유학생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외국인 취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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