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각 지자체들이
2024년 새해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목포대와 목포해양대가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지만 두 대학의 통합문제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안 명품 시금치 섬초가 제철을 맞았지만
작황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가격이 20퍼센트
올랐습니다.
전남교육청이 올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초등학생 8만여 명에게 학생수당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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