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회가 의회사무과 예산을
절반 삭감했는데 그 이유가
의장 길들이기를 위한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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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들의 겨울나기 필수품 연탄이
목포시가 매입한 빈집들에 2년째
방치되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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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뭄과 집중호우, 폭설까지 계절마다
이어진 이변으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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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이 백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벌써부터 과열 양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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