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문화분야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전남도 문화상'에 4명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전라남도 문화상에는
예술촌을 조성해 지역 이미지 개선에 힘쓴
김문호 공예가, 사진 예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쓴 박종길 사진작가 등
4명이 선정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예향 전남의 명성을 드높인 원로 예술인
24명에게 전남도 명예예술인 지정서가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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