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다 하나의 정원 만들기에 나선
신안군이 주민들이 직접 키운 나무를 사들이며
주민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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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년만에 코로나19가 종료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하지만 조류인플루엔자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주민들의 걱정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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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남에서 화재와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인근 주민들의 빠른 대처로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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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진상규명조사위의 활동 종료가 임박했지만
발포 명령 책임자와 암매장의 진실 등
해결해야할 과제는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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