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연대 등 4개 시민사회단체가
태원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검찰 조사를 통해 이한철 회장이 6억여 원이
넘는 불법 금융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고,
탈세를 목적으로 한 불법적인 재산 은닉
가능성 등이 존재한다며 철저한 세무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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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12-26 21:32:21 수정 2023-12-26 21:32:21 조회수 7
목포문화연대 등 4개 시민사회단체가
태원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에 대한 세무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검찰 조사를 통해 이한철 회장이 6억여 원이
넘는 불법 금융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고,
탈세를 목적으로 한 불법적인 재산 은닉
가능성 등이 존재한다며 철저한 세무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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