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바둑 본향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이름을 딴 바둑 팀 ‘마한의 심장 영암’
발대식을 열고 바둑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은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 이튿날인 29일에
‘정관정 천녹’ 팀과 첫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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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3-12-25 21:02:04 수정 2023-12-25 21:02:04 조회수 4
영암군이
바둑 본향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이름을 딴 바둑 팀 ‘마한의 심장 영암’
발대식을 열고 바둑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은
KB국민은행 바둑리그 개막 이튿날인 29일에
‘정관정 천녹’ 팀과 첫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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