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가 안요삼씨가
오늘(22) 목포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목포·신안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요삼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발의와 언론 개혁,
지방소멸과 초고령사회 대응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목포·신안 통합을
기반으로 향후 20년 안에 무안군까지
통합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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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3-12-22 20:43:12 수정 2023-12-22 20:43:12 조회수 14
시민운동가 안요삼씨가
오늘(22) 목포시의회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목포·신안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안요삼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발의와 언론 개혁,
지방소멸과 초고령사회 대응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목포·신안 통합을
기반으로 향후 20년 안에 무안군까지
통합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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