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암태면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사업이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해 본격 시작됩니다.
42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안군에서 추진한 관광사업 중 최대 규모로
핵심사업인 식문화복합센터는
연구소, 스튜디오 등 식문화 연구·교육·체험을
위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숙소 36실을 계획해
체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안군은 내년 초 설계 공모를 통해 청사진을 제시하고, 2025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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