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30조 원 첨단·전략산업 투자유치를
핵심 과제로 삼은 민선8기 2년 만에
20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전라남는
이차전지 등 국내외 기업 294개를 유치해
20조 5천 4백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내년부터 입지보조금을 분양가의 20%,
시설 보조금을 최대 100억 원 지원하는 등
투자유치 보조금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해 투자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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