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마을을 직접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이 3천여 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올해 사업을 소개하는
성과나눔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된
도내 75개 마을에 '우수마을 현판'이
제공됐으며, 전라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도내 8천여 개 모든 마을을 으뜸마을
대상지로 선정해 3년간 5백만 원씩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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